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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산림사회적협동조합 산림청 설립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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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응태 기자
기사입력 2021-01-15

산림청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심사를 거쳐 산림분야 산업과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가기 위해 산림청 위탁사업형으로 ‘남북산림사회적협동조합’이 설립, 인가 받았다. 2019년부터 함께 해 온 전국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인 (농)산천초목팜, 주식회사 노작미디어, 사단법인 다움숲, 상주시 산림복지전문가협동조합, 화목영농조합 등 5곳이 뜻을 모았다.

 

▲ 남북산림사회적협동조합 회의 모습

 

지난 2020년 12월 23일 설립인가 받은 남북산림사회적협동조합의 주요사업은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 산림복지진흥원 산림분야 위탁사업을 주사업으로 목공교육산업, 스마트가든 서포터즈 양성과정, 산림산업 활성화와 조합 간 협력을 위한 산업, 산림 관련 정보제공 사업을 진행한다. 또한 2021년 1월부터 3년간 녹색자금 지원사업과 취약계층 및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서비스를 전개 할 계획이다.

 

‘남북산림사회적협동조합’은 서울, 경기도,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 강원도 전국 각지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의 연대의 움직임에서 시작된 산림형 인증&예비사회적기업들과 함께 더불어 성장하는 뜻으로 시작되어 전국의 산림형 인증&예비사회적기업의 협력과 발전을 거듭해 온 지 올해로 4년째 얻은 결과로 산림산업과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 산림산업 연구&개발 업무를 펼쳐나갈 예정이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연대와 일반협동조합은 이와 함께 지난해 1월에는 35여명으로 구성된 협동조합으로 창립총회를 하기도 했으며 국회 산림산업 포럼 및 지속적인 이사회 및 총회를 통해 산림형 사회적기업의 네트워크를 운영하기도 했다. 이번 인가는 사업계획 수립과 정관을 마련하는 등 적극적인 준비를 하는 데 2년여의 시간을 함께하며 얻은 결실이다.

 

아울러 남북산림형사회적협동조합은 현재 지역거점 시설의 위탁운용과 함께 숲박물관, 목공교육원, 단기임산물센터, 숲교육 프로그램, 스마트가든 사업 등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을 통한 주민복지 증진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설립인가를 통해 지구온난화가 가속되고 숲과 농업이 변해가는 지구 환경 보호를 위한 그린뉴딜 사업인 재생에너지 연구&개발, 남과 북이 푸른 산림자원 확산으로 하나 되는 산림산업 연구, 코로나로 숲을 찾는 소비자와 숲을 찾는 교육정책을 뒷받침할 수 있는 그린 뉴딜 정책과 연계한 생태환경교육 강화에도 참여할 계획이어서 숲과 사람이 하나 되는 그린뉴딜 사업에도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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