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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광적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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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태 기자
기사입력 2020-10-14

양주시 광적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이태순)는 지난 12일 관내 독거노인, 저소득 취약계층 100여 가구에 전달할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행사를 열었다.

  © 양주시

이번 행사는 남병길 광적면장, 이태순 회장, 새마을부녀회원 등 1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소외된 이웃들이 1년간 먹을 수 있는 고추장을 직접 담가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태순 화장은 “어려움을 겪는 취약이웃에게 정성이 담긴 고추장을 전달하게 돼 기쁘다” 며 “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행사를 함께한 남병길 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항상 지역주민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따뜻한 나눔의 정이 넘치는 행복한 광적면을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적면 새마을부녀회는 매달 3회에 걸쳐 저소득 재가노인 식사배달을 실시하고 있으며 고구마를 비롯한 농작물을 재배·판매한 수익금으로 지역 내 불우이웃을 돕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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