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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기업 일자리 창출 지원방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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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응태 기자
기사입력 2020-08-16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8월 13일(목)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3차 비상경제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일자리 창출 지원방안’을 확정, 발표했다.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월 13일(목),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3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홍남기 부총리는 “지난해 우리나라의 사회적경제기업 수는 2만7452개, 종사자수는 28만4875명으로 최근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EU 등 선진국에 비해 우리의 사회적 경제기업의 역할은 상당히 제한적이었다”고 전제한 후 “이에 사회적경제기업의 질적 성장과 자생력·경쟁력 강화 등을 통해 2022년까지 6만40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목표하에 3가지 지원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3가지 지원틀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1억~3억원인 사회적 경제기업 성장 특례보증 지원 규모를 최대 2배로 늘리고, 연 250억원 규모의 사회투자펀드 조성액도 500억원으로 확대하며 공공기관의 제품 의무구매 제도화, 온라인 판매 채널 확대 등을 통해 사회적 경제기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한다.

 

또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역 고용 창출·투자확대 등 지역 순환 경제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지역별 혁신타운·성장지원센터 등 사회적 경제 허브로 조성하고 이를 통해 지역 밀착형 사업 모델을 개발한다.

 

‘한국판 뉴딜’ 등 새로운 사회수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사회적경제기업 유망진출 분야를 발굴 지원한다. 즉 공적돌봄 분야(사회서비스) 진출, 소셜벤처 스케일업 지원, 문화·교육·과학분야 사회적경제기업 자생력 강화 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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