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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찾아가는 꿈의 학교 ‘맛있는 텃밭, 즐거운 음식문화 만들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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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하 기자
기사입력 2020-07-07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동장 정구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만듦협동조합은 7월 4일(토) 낮, 함께 진행하는 2020 찾아가는 꿈의 학교 ‘맛있는 텃밭, 즐거운 음식문화 만들기 프로젝트’(이하 텃밭 프로젝트)로 아이들이 감자를 수확에 나섰다.

 

▲ 7월 4일(토), ‘맛있는 텃밭, 즐거운 음식문화 만들기 프로젝트’로 아이들이 감자를 수확에 나섰다.(사진-고양시) 

 

텃밭 프로젝트는 학교 학생들이 텃밭을 직접 경작해 수확물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며 나눔의 행복을 배울 수 있도록 하는 이웃사랑 실천 사업이다. 더불어 사는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의 취지가 담겼다.

 

이날 아이들이 수확한 감자는 약 20kg으로 상자에 담아 주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용희)에 전달됐다. 협의체에서는 아이들이 사랑과 정성으로 직접 길러낸 감자를 더 많은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자 아이들의 마음까지 담아 원당종합사회복지관에 직접 전달했다.

 

▲ 7월 4일(토), ‘맛있는 텃밭, 즐거운 음식문화 만들기 프로젝트’로 아이들이 감자를 수확에 나섰다.(사진-고양시) 

 

만듦협동조합 관계자는 “텃밭을 가꾸고 수확물을 나눔으로써 어린 시절 생명 존중과 배려심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됐을 것”이라며 “이런 경험들을 통해 아이들이 더 밝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용희 위원장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행사들을 진행해 이웃들과 더불어 살아가고자 하는 분위기를 더 확산시킬 것”이라며 “따뜻하고 살기 좋은 주교동 만들기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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