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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저소득 장애아동 비상(飛上)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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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기자
기사입력 2020-06-26

국민연금공단(이사장 직무대행 박정배)은 6월 25일(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서울 마포구 소재)에서 저소득 장애아동 재활치료비 1억 332만 원을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에 전달했다. 후원금은 한국장애인부모회를 통해 재활치료가 필요한 저소득 장애아동 41명에게 매월 1인 20만 원씩 1년간 지원될 예정이다.

 

▲ 6월 25일(목), 국민연금공단 박정배 이사장 직무대행(가운데)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설정곤 사무총장(오른쪽)과 한국장애인부모회 고선순 회장(왼쪽)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사진-국민연금) 

 

그동안 국민연금은 1인 1나눔 계좌 갖기 운동 등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2012년부터 총 124명에게 2억 9천 4백만 원의 후원금을 조성하여 장애아동의 재활치료를 지속적으로 지원해오고 있다. 또한, ‘희망잇는 장학지원’을 통해 2015년부터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633명에게 약 8억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희망잇는 장학지원’은 전국 109개 지사에서 중․고등학생을 추천받아 지원, 대학생의 경우 한국장학재단 ‘푸른등대’를 통해 신청 후 대상자 선발․지원하고 있으며, 더불어 직원 198명이 참여하여 활동 중인 재능기부 봉사단을 통해서도 (장애)아동․청소년의 학업 지도, 진로 상담 활동 등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국민연금공단 박정배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후원 사업을 통해 어려운 상황 속에 있는 장애아동들이 희망을 갖고 스스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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