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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공단의 코로나19 위기 대응 전략 전 세계에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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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기자
기사입력 2020-06-23

국민연금공단(이사장 직무대행 박정배)은 공단의 코로나19 선제적 위기 관리 체계 및 대외협력을 통한 확산방지 사례를 국제사회보장협회(ISSA) 홈페이지를 통해 전 세계에 알렸다고 밝혔다.

 

▲ 국제사회보장협회(ISSA) 홈페이지   

 

이번에 게재된 내용은 "Covid19: The experience of NPS"라는 제목하에 공단의 코로나 위기 대응 사례, 국가적 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 노력 등 코로나19 상황하에서 안정적 연금업무 수행을 위한 국민연금공단의 사례이다.

 

국민연금은 코로나19 확산 초기부터 ‘코로나19 비상안전경영위원회’를 발족하고, 본부 및 지사의 주요 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 해왔다. 제도적으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연금 가입자들을 위해 연금보험료 납부예외 및 연체금 징수예외 조치로 연금보험료 부담을 완화했다.

 

정상적인 연금 지급 업무 수행을 위해 지사 폐쇄 시 지급 결정 업무를 지역본부로 이관토록 하고 차질 없는 기금운용을 위해 기금운용인력을 서울‧대전 등 4개 지역으로 분산 배치하는 등 다방면의 비상상황 대응 계획을 수립‧시행했다.

 

또한, 대외적으로 경기국제2 생활치료센터(안산)와 김포 임시생활시설을 공단이 총괄 운영하고, 인천공항 등 3개 공항의 검역소와 생활치료 시설 등에 직원을 파견하는 등 국가적 위기상황 극복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국민연금은 이러한 위기 극복 사례들을 국제사회보장협회(ISSA) 320개 회원 기관들에게 소개함으로써 공단의 제도뿐만 아니라 기관 운영 능력까지도 인정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 박정배 이사장 직무대행은 “우리나라 K-방역의 우수성이 전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상황에서 공단의 위기 대응 능력까지 모범사례로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제사회보장협회는 사회보장제도의 각 분야를 망라하는 주요 이슈를 선도하는 유일한 국제기구로서, 전 세계 320개 이상의 사회보장기관들을 회원으로 두고 있음. 코로나19 위기 이후 각 국가들과 사회보장기관들의 위기 대응 전략 및 기관 운영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이를 회원 국가들과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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