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고양시, 국토부 ‘스마트건설지원센터’ 제2센터 환영

가 -가 +

이윤하 기자
기사입력 2020-06-18

고양시는 6월 17일(수), 국토부에서 지원하는 ‘스마트건설지원센터’ 제2센터가 일산서구 대화동 건설기술연구원 내 부지에 건립된다고 밝혔다. 스마트건설지원센터는 건설산업 분야에서 단 하나뿐인 전문 창업지원센터로, 스마트건설 기업의 창업과 육성까지 원스톱으로 돕는 요람이다.

 

▲ 6월 17일(수), 일산서구 대화동 건설기술연구원에서 ‘스마트건설지원센터’ 제2센터 착수식이 열렸다.(사진-고양시) 

 

이날 건립 착수식에 참석한 이재준 시장은 “스마트건설지원센터가 고양시에 들어서는 일산테크노밸리, 창릉지구 등과 최대한의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표했다.

 

스마트 건설기술은 정보통신기술(ICT), 빅데이터, 드론 등 첨단기술을 활용하는 말 그대로 ‘스마트한’ 건설기법이다. 공사 기간과 재해율을 줄이고 생산성은 높이는 장점이 있으며 정부에서 기술개발에 6년 동안 총 2천억 원을 투자하는 역점사업이다.

 

▲ 6월 17일(수), 일산서구 대화동 건설기술연구원에서 ‘스마트건설지원센터’ 제2센터 착수식이 열렸다.(사진-고양시) 

 

고양시에는 2018년 스마트건설지원센터 1센터가 건립돼 현재 26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지난 2년간 약 30억 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두었다.

 

이재준 시장은 “스마트 건설기술 분야는 높은 발전가능성을 지닌 유망산업이다. 이곳 지원센터에서 다양한 스마트건설 기업이 성장해 고양시에 안착하고, 대형 개발사업에도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6월 17일(수), 일산서구 건설기술연구원에서 열린 ‘스마트건설지원센터’ 제2센터 착수식에서 이재준 고양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고양시) 

 

한편 2023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일산테크노밸리는 고양시가 사업비 전액을 비축하고 앵커기업 유치를 추진 중이며, 인근에는 비슷한 시기에 킨텍스 제3전시장, 경기도 4개 공공기관, 방송영상밸리 등 굵직한 개발단지가 들어서게 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국토부 건설기술연구원에서 ‘스마트건설지원센터 고양시 관련기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에스이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