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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혁신연구소 사회적협동조합, 2020 서울시 공유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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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응태 기자
기사입력 2020-06-11

소설혁신연구소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안지훈)이 2020년 서울시 공유기업으로 선정됐다. 서울시 공유 촉진 조례에 따라 공유를 통해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기업과 단체에 부여되는 서울시 공유기업은 2013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작년까지 총 165곳이 지정됐으며, 금년에는 21곳이 선정됐다.

 

▲ 리유저블 서울컵 ‘솔블러(seoul + bler)’ 디자인   

 

소셜혁신연구소는 리유저블 플라스틱컵(Reusable Plastic Cup) 서울컵 사용을 통해 서울시 일회용 컵 사용량을 독일 프라이부르크시 수준으로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프라이부르크 시는 유럽의 대표적인 녹색 도시로 카페를 방문한 손님이 개인용 텀블러를 가져오지 않은 경우 프라이브르크 컵을 제공한다. 컵은 400번 이상 재활용이 가능하며 시와 협약을 맺은 커피숍 어디서나 반납이 가능하다.

 

서울컵으로 소셜혁신연구소가 제안한 솔블러는 서울(seoul)과 텀블러(-bler)의 합성어로 세련된 디자인으로 인해 일부 관광객들이 프라이부르크 상징물로 인식하고 반납하지 않은 사례가 있기도 하지만, 일회용 컵 절감을 위한 성공적인 시도로 평가된다.

 

안지훈 이사장은 “최근 코로나 사태에서 공유경제의 중요성은 이미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서울컵 솔블러 사업으로 공유경제의 서울 표준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소설혁신연구소는 2018년 창립 이후 온오프라인을 통해 사회적경제 교육에 매진해왔으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혁신의 필요성을 설파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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