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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애 의원, '고양동 마을공작소' 관련 추진사항 점검..."주변 자원 연계하면 더 큰 파급효과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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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호 기자
기사입력 2024-02-28

경기도의회 이인애 의원(국민의힘, 고양2)은 26일(월), 고양상담소에서 고양시 도시정비과 도시재생관리팀 관계자와 정담회를 통해 고양동 마을공작소 관련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주민 중심 업무추진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고 밝혔다.

 

▲ 경기도의회 이인애 의원이 26일(월), 고양동 마을공작소에 관련해 정담회를 진행했다.(사진-경기도의회)     ©

 

고양동·원신동·관산동을 지역구로 둔 이인애 의원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8일, 도시재생 예비사업의 일환으로 준공됐으나 아직 개방되지 않은 마을공작소개방을 시에 촉구한 바 있다.

 

현재까지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고양시가 업무를 추진하며 발생하는 고충을 경청하고자 마련된 이번 정담회에서, 시 관계자는 '거점시설-주민 커뮤니티 용도'로 사업을 추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인애 의원은 “마을공작소와 인접한 고양리 새마을회 소유의 공간과도 연계하면 더 큰 파급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새마을회 공간에 아이러브맘카페가 들어와 있으나, 고양시에서 올해 카페를 정리할 예정이라 두 공간을 연계할 수 있는 새로운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의원은 “인구 특성을 고려한 노인급식소 등 노인복지 시설과 초등학교 인근임을 고려한 아동·청소년 돌봄 시설 등 주민을 위한 인프라로 채워질 수 있도록 시에서 적극 검토해달라”며, “특히 고양초에서 학생 돌봄공백해소를 위한 방안 마련 논의가 지속되는 만큼, 시에서도 시의성 있게 대응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피력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저 또한 주민 중심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역구 도의원으로서 주민과 소통하며 꾸준히 챙겨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는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 소통과 논의의 장으로 기능하는 동시에 경기도와 고양시, 의회 간 소통·가교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적인 기관 중 하나다.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상담 예약 후 방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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