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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금융감독원 주관 ‘2023년 상생·협력 증진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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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수 기자
기사입력 2024-01-17

하나은행이 금융감독원이 주관한 ‘2023년 상생·협력 증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금감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왼쪽부터) 이복현 금감원장, 하나은행 이승열 은행장     ©

 

17일 오전 금융감독원 9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하나은행은 4월에 출시한 ‘하나 아이키움 적금’이 저출산 등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상품으로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지난해 6월과 9월에 2회에 걸쳐 금융감독원에서 주관한 ‘상생·협력 금융新상품 우수사례’ 공모에서 선정된 15개 금융상품 중 종합평가에서 최우수를 받은 결과다.

 

특히 ‘하나 아이키움 적금’은 출시 이후 금융소비자 효익은 물론 실질적인 도움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다자녀 가구 등 아이를 양육하는 금융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하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 종합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하나원큐’ 앱과 영업점 등을 통해 가입 가능한 ‘하나 아이키움 적금’은 가입금액 1만 원 이상 30만 원 이하며, 만기 1년의 상품이다.

 

다자녀 가구 특별우대 금리는 자녀 2명인 경우 연 1.0%p, 자녀 3명은 연 2.0%p로 기본금리 연 2.0%에 특별 우대금리를 더해 최대 연 4.0p%(2024.1.17 기준, 세전)로 최대 연 8.0%가 제공되는 선착순 5만 구좌 한정 상품이다.

 

우대금리는 △양육수당(영아·아동) 수급자 또는 임산부 대상 연 2.0%p △주택청약종합저축 보유 시(타행 포함) 연 0.6%p △하나 합 서비스 이용 시 연 0.3%p △마케팅 동의 시 연 0.1%p며, 특히 △하나원큐에서 ‘아이 미래 지킴’ 서약 시 연 1.0%p 우대금리와 함께 은행은 좌당 1만원의 기부로 난임부부를 지원하는 등 상생금융을 실천하게 된다.

 

이승열 하나은행장은 “하나은행은 앞으로도 저출산이라는 국가적 위기 상황을 극복하는데 적극 동참할 것”이라며 “이번 ‘상생·협력 증진 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사회 곳곳에 아낌없는 상생금융 지원을 통해 손님이 더욱 행복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실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2023년 HANA 인생여정(人生旅程) 지원 프로젝트’를 통해 △다자녀 우대 상생금융을 시작으로 △그룹 내 영유아 전용 휴게실 및 임산부 수유실 ‘하나 맘케어 센터 오픈’ △예비 신혼부부를 위한 ‘하나 그랜드 홀’ 무료 대관 등 결혼부터 임신, 출산, 일과 육아의 병행, 주거 안정, 실버 케어 까지 인생 전반을 아우르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촘촘한 지원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이밖에 대한민국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지역 간 육아환경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100호 어린이집 건립 프로젝트 △지역 돌봄기관 교육환경 개선 △여성 임직원 및 소방공무원의 가임력 보전을 위한 전문 검진 및 난임치료 확대 등 상생금융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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