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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수 의원, '고양시 사회적경제 정담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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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호 기자
기사입력 2023-12-20

고양특별시의회 김미수 의원이 12월 14일(목),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갓피플, 곤충킹, 나들이, 나루코, 대창, 움터방과후협회, 웍스994, 캘리엠, 별사탕학교(사협), 해봄(사협) 등 고양시 사회적경제조직 대표들과 함께  '김미수 의원과 함께하는 사회적경제 정담회'를 진행했다.

 

▲ '김미수 의원과 함께하는 사회적경제 정담회'에 참석한 사회적경제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정담회는 김미수 의원이 "진작 찾아뵙고 이야기를 진행했어야 했는데, 환경위원회에서 기획위원회로 2년 간 이동을 했고, 환경위원회로 복귀를 했지만 센터나 진흥원의 인사이동으로 인해 안정될 때를 기다리다보니 만나는게 늦어졌다"는 인삿말로 시작됐다.

 

조응태 회장은 "항상 도움주시는 의원님을 한번 초대하고 싶어 자리를 만들었다. 어떤 안건을 갖고 이슈를 이야기하는 시기는 지난 거 같아 얼굴 한번 보자는 의미로 정담회를 잡았다"며, 참석해준 참석자들과 김미수 의원에게 감사를 표했다.

 

▲ 12월 14일(목) ,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김미수 의원과 함께하는 사회적경제 정담회'가 열렸다.  

 

김미수 의원은 "사회적경제와 의원들의 접점을 만들어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 정담회를 계기로 의원들과 날을 잡아서 같이 올 예정이 있다"며, 사회적경제를 진행하면서 어떤 부분이 제일 힘들었는지, 사회적경제에 관한 정담을 요청했다.

 

내년을 생각하며 한마디 해달라는 질문에 김미수 의원은 "사실 의원 생활이 하루살이 생활이라 생각할 겨를이 없다. 매일매일 하루의 일정을 보면서 하나라도 안 빠지게 소화해내고 있다"며, "집행부가 멋대로 진행하고, 예산을 제대로 쓰는지에 대해 잘 감시하는게 의회의 역할인데, 나는 의회의 역할을 잘하고 싶어서 의원이 된 사람이다. 의원은 의회의 역할과 지역 민원 역할을 잘 배분해 수행해야하는데, 주변에 이를 잘 배분하지 못해 힘들어하는 의원들이 있었다. 나는 역할을 50대 50으로 잘 배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어 나 자신이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해나갈 예정"이라고 답했다.

 

▲ 김미수 의원이 사회적경제조직 대표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조응태 회장은 "오늘 이야기 나온 내용들이 현실적이고, 공감도 많이 됐다. 다른 포럼이나 세미나보다 내용이 충실했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를 자주 해도 되겠다는 확신이 생겼다. 긴 시간 내주신 김미수 의원님께 감사드린다"고 정담회의 마무리를 지었다.

 

정담회는 정담회에 참석한 참여자들이 질문을 하면 김미수 의원이 답변하고, 서로 사회적경제에 관한 대화를 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김미수 의원은 의원직을 지내면서 겪어왔던 경험담, 사회적경제를 접하며 느꼈던 감정을 숨김없이 답해줘 사회적경제조직 대표들의 많은 성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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