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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가치연구소, 임직원 대상 ESG 경영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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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호 기자
기사입력 2023-10-13

사회적가치연구소 배성기 소장은 10월 6일(금) 아동권리보장원 6층 대회의실에서 임직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아동권리보장원과 ESG 경영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사회적가치연구소 배성기 소장이 10월 6일(금) 아동권리보장원 6층 대회의실에서 임직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아동권리보장원과 ESG 경영 교육'을 실시했다.(사진-사회적가치연구소)     ©

 

이번 교육은 ESG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는 시대에 맞추어 타 공공기관이나 기업의 ESG 경영 사례를 살펴보고, ESG 경영에 대한 전 직원의 인식 제고, ESG 경영 계획 수립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크게 ▲국가경영 패러다임의 변화 ▲정부 ESG 실현을 위한 정책 ▲국내·외 ESG 기관 실현 사례 ▲ESG 혁신 방향과 같은 목차로 구성됐다.

 

먼저 배성기 소장은 영국의 사회혁신정책, 런던 람베스 사회적 가치 성과관리 사례 등을 소개하며, 이를 선례 삼아 기업과 시민, 사회단체 등 간의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ESG 혹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한국 사회의 각 부문이 협력함으로써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음을 역설했다.

 

한편 ESG는 기업의 역할이 상당히 크며, 이행력을 만들기 위해 정부나 공공기관이 같이 도와주는 구조로 진행된다며 설명했다. 또한 ESG 경영은 모든 부서가 성과를 창출해 내야 하며, 외부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성과를 만들어 나가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다음으로, ESG 전략을 골자로 하는 혁신 사례를 살펴보았다. 인천국제공항공사,sk하이닉스 등의 예시 중 sk 독거노인을 위한 실버프랜드 예시를 설명하며 임팩트 평가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해당 기업은 민간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가치 ESG 경영활동을 동시에 추구하는 전략을 추구하고 있고, 시민들 삶의 질 개선이 잘 이루어졌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지속적인 ESG DB 관리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동권리보장원 또한 ESG 모든 분야의 측정과 계량화 성과를 모두 관리해야 하며 ESG Value Index DB화를 통한 체계성과 지속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였다. 더불어 각 사업 분야별 핵심 이해관계자들과의 협업을 통해 체감형 성과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하였다. 또한 (사)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 등과 같은 전략(ESG)별 내·외부 혁신 기관을 소개하며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 임직원들의 이해를 도왔다.

 

뿐만 아니라, 전략별 성과지표 항목별로 추가로 논의되어야 할 사항에 관해 설명을 덧붙였다. 첫째, 환경(E)과 관련하여 에너지 친환경 경영, 폐기물 발생량 감축, 총에너지 소비량 관리에 대해 언급하였다. 둘째, 사회(S) 분야로는 지역 사회공헌 인정제, 기업 사회공헌 연계 활동(임팩트 평가), 전략적 업무협약 등의 필요성을 언급하였다. 셋째, 거버넌스(G) 분야에서 ESG 위원회 운영과 ESG 경영확산 활동에 대한 공시 내용을 효과적이고 파급력 있게 추진하고, 아동의 권리를 고려하는 활동에 대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혁신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보다 더 나은 체계성과 지속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이어 ESG 사업의 구축과 운영에 있어 K-SDGs, K-ESG 가이드라인, 기재부가 개정한 공공기관의 ESG 경영 공시강화 기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가이드라인을 참고해야 함을 강조하며 부가적인 설명을 했다.

 

마지막으로 아동권리보장원의 ESG 경영 추구 혁신 활동을 위해 기존 사회문제 및 저탄소 경제 전환 활동, 관행적 업무들을 재점검하여 업무 목표를 재설정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를 통해 이해관계자들이 시민 체감형 공공서비스 창출하는 것이 ESG 경영의 본질임을 강조하며 강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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